“공공외교 힘쓸 젊은 인재들 환영”

, 보도자료

2021-06-04 (금) 한형석 기자

▶ LA 평통 20기 자문위원 모집

▶ 총영사관에 제출 14일 마감

LA 평통의 김봉현(왼쪽부터) 상임부회장, 양학봉 수석부회장, 이내운 상임위원이 45세 이하 젊은층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고 있다.“차기 자문위원 모집애 젊은층들 많이 지원 바랍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LA 평통) 임원진이 3일 본보를 방문, 오는 9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제20기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특히 45세 이하, 1.5세 및 2세 젊은층의 지원을 매우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LA 평통의 양학봉 수석부회장은 “훌륭하신 기성 세대들도 많지만 갈수록 젊은층 참여의 중요성이 다각도로 높아지는 만큼 젊은층의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며 “이번 20기엔 젊고 참신한 인재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내운 상임위원은 “특히 공공외교 부분에선 젊은층들이 주력이 되야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봉현 상임부회장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면 한국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고, 임기간 최소 한 번은 한국에 방문하게 되는데 이때 청와대도 방문하고 국회의원, 각부처 장관 등도 만나는 등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이외에도 임기 동안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평통의 20기 자문위원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3년 9월1일 이전 출생)으로 LA 카운티 및 베이커스필드 지역 거주자이며, 총 147명을 모집한다. 지원 기간은 6월14일(월) 오후 5시까지다.

신청서는 평통 웹사이트(www.nuac.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LA 총영사관(3243 Wilshire Blvd. #404 Los Angeles, CA 90010)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직접 제출시 1층 민원실 안내창구로 가면 되고, 우편 접수의 경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신청서류’라고 명기하면 된다. 문의 (213)384-6919

<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