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통일 골든벨’ 2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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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1/04/19 미주판 6면 입력 2021/04/18 19:00

다음달 14일까지참가자접수

LA평통 통일교육분과 글로리아 이(왼쪽) 위원장과 김정혜 부회장. [LA평통 제공]

“도전 통일골든벨 대회에 도전하세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이하 LA평통)가 2년 만에 도전 통일골든벨 대회를 대면행사로 개최한다.

LA평통 통일교육분과 글로리아 이 위원장은 “그동안 한인 청소년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통일골든벨 대회가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와 확진자 감소 덕에 LA한인타운에서 대면행사로 대회를 다시 연다”고 밝혔다.

올해 통일골든벨 대회는 한국의 역사, 남북한 분단역사, 통일에 필요한 공동체 노력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통일골든벨 대회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LA평통 측이 제공하는 ‘기본학습문제, 한반도 평화이해, 통일문제 이해’ 자료집을 공부한 뒤 대회에 참가하면 된다.

문제은행은 ▶평화통일 ▶한국 근현대사 ▶북한이해 ▶통일교육지원법 ▶고등학교 한국사 등에서 주요 문항을 선정했다.

통일골든벨 대회 참가 희망 중고등학생은 5월 14일까지 LA평통 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 100명이다.

접수는 이메일(nuacla1@gmail.com)로 하면 된다. 통일골든벨 대회는 5월 22일 오후 1시 LA한인타운 새누리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예선대회 우승자는 최우수상 등 총 6명으로 상장과 장학금 100~500달러를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과 상품권(10달러)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2~3명은 6월 열리는 미주지역회의 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글로리아 이 위원장은 “한인 청소년이 많이 참가해 한반도 평화통일 중요성을 배우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384-6919, www.nuacla.us